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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 여행 후기 - 먹기리와 바다

by okidokiyo 2026. 3. 26.

 
주말이 되면 가족들과 여행이나 맛집을 찾아 다니는게 일상이 되었습나다.
최근 다녀온 여행지는 여수였습니다.
 
- 청정게장촌
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청정게장촌이었습니다. 여수하면 역시 게장이라 기대를 하였는데, 짭조름 하면서도 깊은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. 밥도둑이라는 말이 맞듯이 밥이 술술 들어갔습니다. 




- 여수한례해상국립공원
식사를 마친 후 여수한려해상국립공원 일대를 둘러보았습니다. 정상까지 이어지는 산길으 천천히 올라았는데 길이 생각보다 경사가 있었지만 잘 정비가 되어 있어서 어렵지는 않았습니다. 술길 사이 불어오는 바람이 상쾌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. 정상에 올가갔을때 탁트인 전망이 한눈에 들어왔고 이 기억이 여행중 생각나는 장면이 되었습니다.
숙소로 돌아가기전 미평햄버거를 사 들고 들어가 야식도 즐겼습니다.(옛날 햄버거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. 체인점 패스트푸드를 생각하신다면 기호에 맞지 않을 것입니다. 저는 별로였습니다.)
 



-순심원
아침을 먹기위해 조금 서둘러 움직였습니다. 여수에서 유명한 곳이라 오픈런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. 오픈시간 1시간 전에 도착을 하였고 아직 대기 줄이 없었지만 저는 1번으로 대기를 하였습니다.  자글자글하지못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돌짜장과 함께나온 탕수육은 같이 먹기에 닥 좋은 밸런스였습니다. 느끼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과하지 않게 배가부른 느낌이었습니다.



 
- 바다김밥과 냥치케
순심원을 대기하고 있는 동안 남편과 아이가 주위를 둘러보며 바다김밥과 냥치케를 사 가지고 왔습니다.
냥치케의 치즈케이트는 부드럽고 달콤했습니다. 아이들이 좋아하는 딱 그런 맛이었습니다. 저는 개인적으로는 바다김밥이 더 맛있었습니다.



 
- 백년유자
여수의 마지막 간식 코스 백년유자! 상큼하고 깔끔한 유자음료로 입안을 개운하고 깔금하게 해주는 음료로는 딱이었습니다. 



 
여수랑 어플을 다운받으면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. 저희는 둘째날에 대여하여서 해안을 여유롭게  둘어보았고,  첫째날간 한려해상공원까지 갔다 왔습니다. 아침과 간식을 먹은 후라 소화시키기에 좋고 몸을 가볍게 움직이며 여수를 즐기기엔 딱 맞는 일정이였습니다.